매매일지
하루 3분 국장 기록. 여기서 지표는 수익이 아니라 계획 위반률입니다 — 실력이 는다 = 계획을 어기는 날이 줄어든다.
개인 학습 기록입니다. 특정 종목의 추천·매수/매도 권유·투자 자문이 아니며,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각자에게 있습니다.
기록 24일계획 준수율 83%실수 기록 4회
월간 정산
일지에서 자동으로 집계합니다. 따로 적지 않습니다.
| 월 | 기록 | 계획 준수율 | 실현손익 | 실수 |
|---|
| 2026년 08월 | 11일 | 91% (10/11) | +7,633,531원 | 계획외매매 |
| 2026년 07월 | 12일 | 75% (9/12) | +3,037,054원 | 계획외매매 · 손절미실행 · 계획위반 |
| 2026년 06월 | 1일 | 100% (1/1) | — | 없음 |
⚠️ 실현손익은 세전이고 수수료·거래세가 빠져 있습니다. 그리고 이 표에서 봐야 할 건 금액이 아니라 계획 준수율입니다 — 돈은 시장이 정하고, 준수율은 내가 정합니다.
2026-08-30수동-크립토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8/28 계획외매매 정리 — 규칙 밖 포지션이므로 청산하고 규칙대로 재시작
체결 기록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금액 | 비고 |
|---|
| — | BTC | sell | 33,480,000 | 전량 정리 |
이날 실현손익: +480,000원 (+1.45%, 보유 2일)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
⚠️ 이 +48만원은 규칙이 만든 결과가 아니다.
이틀 동안 가격이 거의 안 움직였을 뿐이다. 같은 자리에서 -300만원이 났어도 이상하지 않았다. 결과가 좋았다고 해서 "규칙 밖에서 사도 괜찮다"로 기억하면, 다음에 같은 짓을 더 큰 금액으로 하게 된다.
이날의 성과는 수익이 아니라 "하루 만에 정리를 끝냈다"는 것이다.
그동안 반복된 패턴이 있었다. 90%까지 만들어놓고 마지막 한 걸음에서 멈추는 것.
바운티 봇 완성 → 제출 마감 놓침
미니앱 완성 → 마감 놓침
애드센스 승인 → 수익을 확인해본 적 없음
매매 성적 벌었음 → 두 달 동안 몰랐음
정하고, 다음 날 실행하고, 기록까지. 이 회로가 한 번 돌았다는 게 이번 건의 전부다.
그리고 이날 마감 알림 봇을 만들었다. 날짜를 사람이 기억하는 걸 포기하고 기계에 넘겼다.
2026-08-28수동-크립토volatile계획 이탈계획외매매fomo
계획 규칙상 매수 조건 아님 — 20일 평균보다 +11% 위. 사전 계획 없이 진입
체결 기록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금액 | 비고 |
|---|
| — | BTC | buy | 33,000,000 | 업비트 · 규칙 밖 |
이날 실현손익: +0원 (미청산)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
사흘 전에 규칙을 사전등록해놓고 그 규칙이 "사지 마"라고 하던 자리에서 샀다.
규칙은 이랬다.
매수 = 종가가 20일 평균 위로 "올라선 날"
8/28 = 이미 평균보다 +11% 위 → 매수 신호 아님
정확히 말하면 규칙을 몰라서 어긴 게 아니다. 규칙을 만들어놓고 안 봤다.
그리고 이 금액은 내년 잔금에 필요한 돈이었다. 계산해보니 그 3,300만원이 묶이면서 입주 때 여유가 3,1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줄어들었다. 사실상 0이 된다. 매매 판단 이전에 자금 성격이 안 맞는 돈이었다.
2026-08-27수동-크립토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(규칙 도입 전 — 사전 계획 기록 없음)
체결 기록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금액 | 비고 |
|---|
| — | BTC | sell | 29,339,639 | 8/7 매수분 전량 |
이날 실현손익: +5,091,531원 (+21.00%, 보유 20일)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
결과는 좋았는데 기준이 없었다. 매도 사유를 정직하게 적으면 "차익실현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다"였다. 규칙이 아니라 감정이다.
나중에 재보니 이날 판 자리는 20일 평균보다 +13.9% 위였고, 과거 9년 분포에서 상위 7.8% 구간이었다. 감이 정확했다. 그런데도 팔고 나서 계속 아쉬웠다. 기준이 없으면 어떤 결과가 나와도 채점을 못 하기 때문이다.
이날 이 매매를 근거로 매도 규칙을 사전등록했다. 내가 실제로 판 자리(+13.9%)를 그대로 1차 청산선(+14%)으로 삼았다. 규칙이 감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, 그 자리에서 절반만 팔게 만드는 구조로.
2026-08-20수동단타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(소급 기록 — 체결 원장에서 복원)
체결 기록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13:04 | SK하이닉스 | sell | 7 | 1,700,000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+616,000원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
- 8/14·8/19 두 번에 나눠 산 7주를 한 번에 청산. 평단 1,612,000 → +5.46%
- 이날 매매 규칙을 문서로 확정했다. 그 전까지는 규칙 없이 하던 매매였다
2026-08-19수동단타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(소급 기록 — 시스템 도입 전 매매, 사전 계획 기록 없음)
체결 기록 (자동)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08:11 | SK하이닉스 | buy | 4 | 1,561,000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+0원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
2026-08-14수동단타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(소급 기록 — 체결 원장에서 복원)
체결 기록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09:01 | SK하이닉스 | buy | 3 | 1,680,000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+0원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
2026-08-13수동단타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(소급 기록 — 체결 원장에서 복원)
체결 기록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09:05 | SK하이닉스 | sell | 6 | 1,600,000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+600,000원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
- 전일 1,500,000에 매수한 6주를 하루 만에 청산. 수익률 +6.67%로 이 구간 최고
- 소급 기록이라 당시 판단 근거는 남아 있지 않다
2026-08-12수동단타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(소급 기록 — 시스템 도입 전 매매, 사전 계획 기록 없음)
체결 기록 (자동)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15:16 | SK하이닉스 | buy | 6 | 1,500,000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+0원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
2026-08-06DualMomentum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ADM 시그널대로 BOND → NASDAQ100 리밸런싱
매매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가격 | reason_code |
|---|
| (봇) | BOND | sell | - | - | MOMENTUM_ROTATE |
| (봇) | NASDAQ100 | buy | - | - | MOMENTUM_ROTATE |
시장 메모
- 시그널=NASDAQ100 (승자=NASDAQ100, 점수: NASDAQ100=+12.1%, KOSPI200=-20.5%)
오늘의 실수 / 교훈
내일 포커스
-
2026-08-05수동단타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(소급 기록 — 시스템 도입 전 매매, 사전 계획 기록 없음)
체결 기록 (자동)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09:31 | SK하이닉스 | sell | 16 | 1,700,000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+846,000원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
2026-08-03수동단타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(소급 기록 — 시스템 도입 전 매매, 사전 계획 기록 없음)
체결 기록 (자동)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17:23 | SK하이닉스 | buy | 6 | 1,559,000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+0원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
2026-07-31수동-하이닉스volatile계획 이탈계획외매매
계획 7/28 확정: 손절선 1,376,305원 고정(추가 매수해도 재설정 금지). 상방은 1,850,000원 20% 정리 / 2,000,000원 50% 정리. 이 표를 벗어나는 매매는 계획 위반으로 기록한다.
매매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가격 | reason_code |
|---|
| 14:11 | 000660 | sell | 21주 (전량) | 1,718,000 | DISCRETIONARY_EXIT |
| 14:35 | 000660 | buy | 10주 | 1,700,000 | DISCRETIONARY_ENTRY |
전량 청산 24분 뒤 10주를 다시 담았다. 두 건 모두 지정가, 전량 체결, 미체결·취소 없음.
결과
청산분 (21주)
| 항목 | 값 |
|---|
| 매입금액 | 36,128,001원 (21주 × 평단 1,720,381) |
| 매도금액 | 36,078,000원 |
| 실현손익 | -50,001원 (-0.14%) |
| 주당 | -2,381원 |
재진입분 (10주) — 새 포지션
| 항목 | 값 |
|---|
| 보유 / 평단 | 10주 / 1,700,000원 |
| 매입금액 | 17,000,000원 |
| 종가 | 1,718,000원 |
| 평가손익 | +180,000원 (+1.06%) |
순현금 변동 +19,078,000원. 수수료·거래세가 API 응답에 0으로 찍혀 있고 결제일이 아직 비어 있다. 거래세(약 0.15%)는 결제 후 반영될 수 있어 최종 수치는 결제일에 다시 확인해야 한다.
계획 위반으로 기록하는 이유
두 건 다 계획표의 어느 칸도 아니다.
| 계획 | 트리거 | 오늘 |
|---|
| 하방 | 1,376,305원 손절 | 해당 없음 (체결가가 +24.8% 위) |
| 상방 1차 | 1,850,000원 20% 정리 | 미도달 |
| 상방 2차 | 2,000,000원 50% 정리 | 미도달 |
| 재진입 | — | 계획에 없던 항목 |
7/28에 "이 표를 벗어나는 매매는 계획 위반으로 기록한다"고 스스로 적어뒀으므로 plan_followed: N으로 남긴다.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는 것과 계획대로였다는 것은 다른 문제다.
그리고 청산은 7/30 손절 미실행의 지연 집행이 아니다. 그날 선이 뚫렸을 때 실행하지 않은 것은 그 자체로 별개의 위반이고, 오늘 판 것이 그 사실을 소급해서 없애지 않는다.
재진입에 대해 지금 적어둘 수 있는 것은 사실뿐이다. 상방·하방 어느 트리거도 아니었고, 사전에 적어둔 근거가 없다. 좋은 진입인지 나쁜 진입인지는 이 일지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고, 판단하려면 진입 시점에 적어둔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는 것이 오늘의 사실이다.
이 손절 규칙의 생애
| 단계 | 결과 |
|---|
| 형태 (7/28 확정: 고정가 + 재설정 금지) | 검증됨 — 선이 실제로 안 밀렸다 |
| 실행 (7/30 이탈 시점) | 실패 — 누르지 않았다 |
| 종료 (7/31 14:11) | 규칙 발동이 아닌 재량 청산으로 대상 소멸 |
| 후속 (7/31 14:35) | 새 포지션 10주. 손절선 아직 없음 |
7/28에 고친 것은 규칙의 *형태*였다. 그전 규칙 "평단 -20% 손절"은 손실 상한이 아니었다 — 손실액이 매수금액의 20%라서, 물을 탈수록 상한이 같이 커지는 구조였다. 고정 가격으로 바꾸고 추가 매수해도 재계산하지 않기로 하니 선은 실제로 움직이지 않았다. 형태는 옳았다.
그런데 한 번도 발동되지 못하고 끝났다. 남은 문제는 규칙이 아니라 실행이다.
시장 메모
- KOSPI +17.91% (5,593.56 → 6,595.45 종가). 사흘 폭락 뒤 시장 전체 반등, 6,500선 회복.
- 000660 종가 1,718,000원, 전일 대비 +26.42%. 장중 상한가 근처까지 갔다.
- 지수 대비 개별 초과 +8.5%p. 미국 반도체주 반등에 더해 개별 재료(최대주주 측 장내 매수 공시)가
겹친 날이다.
초과수익이 있었다는 것이 7/30 판단이 옳았다는 뜻은 아니다. 그 재료는 7/30 시점에 존재하지 않던 정보다. 사후에 생긴 정보로 사전 판단을 채점하면 아무 판단이나 다 옳아진다.
오늘의 실수 / 교훈
규칙을 어긴 쪽이 이번엔 유리했다. 이게 기록으로 남아야 하는 이유다.
| 만약 | 손익 |
|---|
| 7/30 종가 1,359,000원에 청산 | -7,589,001원 |
| 손절선 1,376,305원에 청산(규칙대로) | -7,225,596원 |
| 실제 (7/31 @1,718,000) | -50,001원 |
미실행이 규칙 준수 대비 717만원 유리했다. 표본 1건의 결과론이지만, 다음에 선이 뚫릴 때 "지난번에 안 눌러서 괜찮았잖아"라는 문장이 반드시 떠오를 것이다. 그때 근거로 쓰이지 못하게 하려고 지금 적어둔다.
동시에 반대쪽 사실도 같이 적는다. "안 팔아서 이겼다"가 아니라 "안 팔아서 본전에서 끝났다"가 정확한 서술이다. 6/22 고점 2,959,000원 대비로는 여전히 -42% 자리이고, 평단 1,720,381원을 끝내 넘지 못한 채 청산했다.
그리고 24분 뒤 같은 종목을 다시 담았다. 그러므로 오늘 일어난 일은 "정리하고 물러섰다"가 아니라 비중을 21주에서 10주로 줄이고 평단을 1,720,381원에서 1,700,000원으로 낮춘 것에 가깝다. 줄어든 것은 확실하고, 그게 판단이었는지 결과였는지는 사전 근거가 없어 지금은 알 수 없다.
남은 것
"다음 포지션은 진입과 동시에 손절선과 근거를 적는다"고 쓰려던 참이었는데, 그 다음 포지션이 24분 만에 왔다. 그래서 남은 것은 미래형이 아니라 현재형이다.
- 10주 포지션의 손절선을 정한다. 형태는 이미 검증된 것을 쓴다 — 고정 가격, 추가 매수해도
재계산 금지. 이번 건(안 지켰는데 본전으로 끝났다)을 근거로 선을 느슨하게 잡지 않는다.
- 진입 근거를 한 줄로 적는다. 반증 가능한 형태로. 그래야 틀렸다는 신호도 같이 정의된다.
- 재평가 날짜를 박는다. 없으면 "언젠가 오르면"이 된다.
- 결제일에 거래세·수수료 반영한 최종 실현손익 확인
앞의 세 칸은 7/30에도 비어 있었고 채워지지 않은 채 포지션이 사라졌다. 같은 칸이 다시 비어 있다. 해결된 것은 지난 포지션이고, 미해결인 것은 습관이다.
내일 포커스
-
체결 기록 (자동)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14:11 | SK하이닉스 | sell | 21 | 1,718,000 | 수동 |
| 14:35 | SK하이닉스 | buy | 10 | 1,700,000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-50,000원 <!-- /auto-trades -->
2026-07-30수동-하이닉스volatile계획 이탈손절미실행
계획 [수동] 7/28 확정 손절선 1,376,305원 고정, 종가 이탈 시 청산. [봇] ADM 시그널대로 NASDAQ100 → BOND 리밸런싱
이 날은 두 트랙이 겹친다. 봇(ADM) 트랙은 계획대로 돌았고, 수동 트랙에서 위반이 났다. 일지의 plan_followed는 하루 단위 값이라 위반이 있었던 날은 N으로 적는다. 봇 쪽 실행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뜻으로 여기 따로 밝혀둔다.
매매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가격 | reason_code |
|---|
| (봇) | NASDAQ100 | sell | - | - | MOMENTUM_ROTATE |
| (봇) | BOND | buy | - | - | MOMENTUM_ROTATE |
| — | 000660 | (미실행) | 21주 | 손절선 1,376,305 | STOP_NOT_EXECUTED |
수동 트랙 — 손절선이 뚫렸고, 누르지 않았다
7/28에 고정한 손절선 1,376,305원을 이 날 종가로 처음 이탈했다.
| 날짜 | 종가 | 손절선 대비 |
|---|
| 7/28 | 1,525,000 | +10.8% |
| 7/29 | 1,410,000 | +2.4% |
| 7/30 | 1,359,000 | -1.3% (이탈) |
| 항목 | 값 |
|---|
| 보유 / 평단 | 21주 / 1,720,381원 |
| 평가손익 | -7,589,000원 (-21.0%) |
| 계획했던 손절 손실 | -7,225,600원 → 36만원 초과 |
| 현금 | 1,646원 (추가 매수 여력 없음) |
| 체결 | 없음 (부분 매도조차) |
7/28에 규칙을 확정하면서 "이 규칙의 시험은 하나다. 1,376,305원에서 실제로 누를 수 있는가"라고 적어뒀다. 시험이 왔고, 누르지 않았다.
오늘의 실수 / 교훈
믿음이 생긴 시점이 가격이 불리해진 뒤다.
복기 1일차에 "오래 들고 있어서 진 것인가, 지고 있어서 못 판 것인가"를 미해결로 남겼다. 후자라면 보유기간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이고, 처분효과에 해당한다. 이 날이 그 질문에 대한 직접 증거다. 표본 1건이지만 사후 추정이 아니라, 사전에 정해둔 선이 뚫리는 순간을 실시간으로 관측한 기록이다.
규칙의 *형태* 문제는 이미 해결된 상태였다. 그전 규칙 "평단 -20%"는 손실 상한이 아니었다 — 손실액이 매수금액에 비례해서, 물을 탈수록 상한이 같이 커졌다. 고정 가격으로 바꾸고 추가 매수해도 재계산하지 않기로 하니 선은 실제로 움직이지 않았다.
남은 것은 형태가 아니라 실행이다. 그리고 이 날 그 절반이 시험받았다.
내일 포커스
- 손절선은 1,376,305원 그대로 둔다. 결과가 어떻든 이 날의 이탈은 이미 일어난 사실로 기록한다.
2026-07-28수동-하이닉스volatile계획 이탈계획위반calm
계획 SK하이닉스 9주(평단 1,843,889) 보유. 장 시작 전 확정한 계획: 하방=175/165/155만 3분할 물타기(예산 1,500만, 각 500만). 상방=185만에 20% 정리, 200만에 50% 정리, 나머지 홀딩. 이 표를 벗어나는 매매는 계획 위반으로 기록한다.
실행 결과 (장 마감 후 기록)
계획을 벗어났다. `plan_followed: N`.
| 계획 | 실제 |
|---|
| 방식 | 3분할 (175/165/155만) | 한 번에 |
| 체결 | 1차 2주 → 2차 3주 (누적 5주 / 845만) | 7주 @ 1,674,000 = 11,718,000원 |
| 시각 | 각 가격 도달 시 | 08:07 (NXT 개장 직후) |
이유: NXT(넥스트레이드)가 08:00에 열리면서 1차 자리(175만)가 갭으로 뚫린 채 시작했다. 개장가가 이미 167만대였으므로 175만을 기다리는 것은 의미가 없었고, 그 가격에서 바로 담았다. 상황 대응으로서는 합리적이지만 표를 벗어난 것은 사실이므로 위반으로 기록한다.
### 결과
| 항목 | 값 |
|---|
| 보유 | 16주 (9 + 7) |
| 평단 | 1,769,562원 |
| 종가 | 1,615,000원 (당일 -11.35%) |
| 평가손익 | -2,472,992원 (-8.73%) |
| 오늘 매수분만 | -413,000원 (-3.52%) |
| 현금 | 7,817,818원 |
| 총자산 | 33,657,818원 · 하이닉스 비중 77% |
오늘 산 7주도 즉시 물렸다. 갭하락을 받아낸 자리가 바닥이 아니었다.
### NXT 120만원 프린트
장중 화면에 1,200,000원 체결이 찍혔다. 유동성이 얇은 NXT 시간대의 이상 체결로 보인다. 내 계좌에는 들어오지 않았다. 확인 방법: 9주×1,843,889 + 7주×1,674,000 = 16주, 평단 1,769,562원이 증권사 보고값과 정확히 일치한다. 다른 체결이 하나라도 섞였다면 이 값이 안 나온다.
### 계획 수정 (오늘 확정)
물타기 예산 1,500만 → 1,800만. 두 번째 상향이다.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못 박는다. 예산을 주가 따라 계속 올리면 그건 예산이 아니라 후행 지표가 된다.
손절선 신설: 평단 대비 -20%. 어제까지는 하단이 열려 있었다. 이제 닫았다.
남은 계획:
| 항목 | 값 |
|---|
| 남은 예산 | 6,282,000원 (1,800만 - 1,172만) |
| 다음 매수 | 1,550,000원에 최대 4주 (620만, 예산 상한) |
| 4주 매수 시 | 20주 · 평단 1,725,650 · 잔여현금 1,617,818 |
| 손절가 | 1,380,520원 (현재가 대비 -14.5%) |
| 손절 시 손실 | -6,902,598원 (총자산 -20.5%) |
5주(775만)는 예산을 147만 초과하고 잔여현금이 67,818원만 남는다. 평단은 4주 대비 0.5%밖에 안 낮아지는데 실탄이 전부 사라지므로 4주를 상한으로 둔다.
상방은 어제 계획 유지: 1,850,000원에 20% 정리, 2,000,000원에 50% 정리, 나머지 홀딩.
두 번째 매수 (12:11): 위 계획의 4주 상한을 넘겼다
바로 위에서 "다음 매수 1,550,000원에 최대 4주"로 상한을 정했고, 5주를 배제한 이유까지 적어뒀다. "5주(775만)는 예산을 147만 초과하고 잔여현금이 67,818원만 남는다." 그리고 그 5주를 샀다.
| 계획 | 실제 |
|---|
| 가격 | 1,550,000 | 1,563,000 |
| 수량 | 최대 4주 | 5주 |
| 금액 | 6,200,000 | 7,815,000 |
| 매수 후 잔여현금 | 1,617,818 | 1,646 |
plan_followed: N 두 번째다. 하루에 계획을 두 번 벗어났다. 아침 것은 갭이라는 외부 사정이 있었지만 이번은 다르다. 계획서에 배제 이유까지 적어둔 선택지를 그대로 골랐다.
### 결과 (12:11 기준 장중 실측, 종가 아님)
| 항목 | 값 |
|---|
| 보유 | 21주 (9 + 7 + 5) |
| 평단 | 1,720,381원 (매수 전 1,769,563) |
| 현재가 | 1,599,000원 (당일 -12.6%) |
| 평가손익 | -2,549,000원 (-7.05%) · 비용 후 -2,626,400원 |
| 매입금액 | 36,128,000원 |
| 현금 | 1,646원 |
| 총자산 | 약 33,580,000원 · 하이닉스 비중 99.99% |
물타기 자체는 숫자로는 작동했다. 평단이 4.9만원 내려갔고 손실률은 -10.3%에서 -7.05%로 줄었다. 종가 기준 수치는 마감 후 다시 적는다.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08:07 | SK하이닉스 | buy | 7 | 1,674,000 | 수동 |
| 12:11 | SK하이닉스 | buy | 5 | 1,563,000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+0원 <!-- /auto-trades -->
발견: "평단 -20% 손절"은 손실 상한이 아니었다
어제 신설한 손절선은 "평단 대비 -20%"다. 오늘 물타기를 하고 나서야 이 규칙의 성질을 알았다.
손절 시 손실액을 풀어 쓰면 이렇게 된다.
손실 = 수량 × (0.8 × 평단 − 평단)
= −0.2 × (수량 × 평단)
= −0.2 × 총매수금액즉 이 규칙이 정하는 손실액은 언제나 총매수금액의 20%다. 평단이 얼마든 상관없다. 사면 살수록 손실 상한이 매수금액의 20%씩 자동으로 따라 올라간다.
| 총매수금액 | 평단 | 손절선 | 손절 시 실현손실 |
|---|
| 오전 매수 후 (16주) | 28,313,000 | 1,769,563 | 1,415,650 | -5,662,600 |
| 계획대로 4주였다면 (20주) | 34,513,000 | 1,725,650 | 1,380,520 | -6,902,600 |
| 실제 5주 매수 후 (21주) | 36,128,000 | 1,720,381 | 1,376,305 | -7,225,600 |
오늘 5주(781.5만원)를 더 사면서 손실 상한이 156.3만원 늘었다. 추가매수액의 정확히 20%다. 손실률(-7.05%)이 좋아지는 것과 손실 금액이 커지는 것이 동시에 일어난다. 현재가에서 손절선까지는 -13.9% 남았다.
이건 지킬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규칙 형태의 문제다. 어제 손절선을 넣은 것을 개선이라고 적었는데, 넣은 규칙이 상한 역할을 못 하는 형태였다. 상한이 되려면 고정 가격이거나 손실 총액(원화) 기준이어야 한다. 이번에는 실탄이 0이라 더 올라갈 일이 없다.
(기록 중 16주 손절선을 1,380,520원으로 잘못 적었다가 정정했다. 그 값은 계획대로 4주를 더 샀을 때의 20주 기준선이고, 16주 평단의 -20%는 1,415,650원이다.)
손절 규칙 확정
위 발견을 받아서 규칙을 다시 정했다. 확정 시점 현재가는 1,572,000원까지 내려와 있었고, 평가손실은 -3,095,000원이었다. 7월 실현이익 +3,087,130원과 정확히 상쇄되는 지점이다. 한 달 동안 번 것이 오늘 하루로 0이 됐다.
### 이 포지션
| 항목 | 값 |
|---|
| 손절가 | 1,376,305원 (고정) |
| 손실 상한 | 7,225,600원 (매입금액 36,128,000의 20%) |
| 확정 시점 현재가 대비 | -12.5% |
숫자는 기존 "평단 -20%"와 같다. 바뀐 것은 성격이다. 전에는 평단에 연동된 식이라 매수할 때마다 따라 움직였고, 이제는 숫자로 고정된 값이다. 현금이 1,646원이라 평단 자체가 더 움직일 수 없기도 하다.
### 다음 포지션부터: 고정 가격, 재설정 금지
진입할 때 손절 가격을 숫자 하나로 정하고, 추가 매수를 해도 다시 계산하지 않는다.
이 조항이 규칙의 본체다. 오늘 실패는 선을 안 정해서 생긴 게 아니다. 어제 손절선을 분명히 정했고 일지에 적기까지 했다. 문제는 그 선이 매수할 때마다 따라 움직이는 형태였다는 것이다. 고정 가격이라도 살 때마다 새로 정하면 똑같아진다. 가격을 무엇으로 정하느냐는 그 다음 문제다.
검산 삼아 대안(손실 총액 원화 상한)을 오늘 데이터에 대입해 봤다.
실제로 벌어진 일 (평단 -20% 형태)
16주: 손절가 1,415,650 -> 21주: 1,376,305 (내려감)
같은 날 "손실 상한 600만" 형태였다면
16주: 손절가 1,394,563 -> 21주: 1,434,667 (올라옴)
원화 상한 쪽은 더 사면 손절가가 올라와서 자동으로 제동이 걸린다. 고정 가격에는 그런 제동이 없다. 대신 재설정만 안 하면 악화도 없다.
### 갭으로 손절가 아래에서 열리면: 정하지 않는다
미리 정하지 않고 당일 판단하기로 했다. 이건 알고 열어둔 구멍이라고 적어둔다.
오늘 아침 계획 위반이 정확히 이 지점에서 났다. 1차 매수 자리가 갭으로 뚫린 채 개장해서 표를 벗어났다. 그리고 이 일지의 교훈 항목에 "다음 계획부터는 갭 시나리오를 한 줄 넣는다"고 적었다. 이 결정은 그것과 상충한다. 상충을 알면서 그대로 두는 쪽을 골랐다.
대신 실제로 갭이 발생하면 그날의 판단과 결과를 기록하기로 했다. 사전 규칙과 당일 판단 중 어느 쪽이 나았는지는 그때 가서 표본으로 본다.
### 이 규칙이 다루지 않는 것
시간 기준 청산과 국면 조건부는 아래 분석에서 기각됐으므로 넣지 않는다. 상방은 기존 계획을 유지한다(1,850,000원에 20% 정리, 2,000,000원에 50% 정리). 비중 상한은 아직 미정이고, 이미 99.99%라 신규 진입 시점에 정해야 한다.
### 시험
이 규칙의 시험은 하나다. 1,376,305원에서 실제로 누를 수 있는가. 하이닉스는 최근 하루 -15%를 기록한 전력이 있어 이론상 하루 만에 닿을 수 있는 거리다. 닿았을 때 실행했는지 여부를 기록하고, 못 눌렀다면 그 사실 자체를 다음 복기의 첫 항목으로 올린다.
오늘 한 분석: 만들려던 규칙 두 개가 기각됐다
매매와 별개로, 지난 사흘간 "청산 규칙"을 만들려고 붙잡고 있었다. 오늘 둘 다 접었다.
### 1. 반사실 보유곡선: "진입은 잘한다"가 틀렸다
어제까지의 결론은 "이긴 매매는 평균 20시간, 진 매매는 5.2일 보유. 진입 자리는 같았다. 그러니 진입은 잘하고 청산 규칙이 없는 것"이었다. 문제는 이게 실제로 판 시점만 본 분석이라 인과 방향이 안 갈린다는 점이다. 오래 들어서 진 건지, 지고 있어서 못 판 건지 구분이 안 된다.
그래서 진입 시점을 고정하고 모든 보유기간의 결과를 다시 계산했다. 실제 청산 시점을 안 쓰므로 "못 팔았다" 쪽 오염이 안 들어간다. 진입 10건 전체 평균은 이랬다.
| 보유 | 당일 | +1일 | +2일 | +3일 | +5일 | 현재 |
|---|
| 평균 수익률 | -0.3% | +1.1% | -3.3% | -2.5% | -1.3% | -14.4% |
| 플러스 건수 | 5/10 | 5/9 | 3/9 | 2/7 | 3/5 | 0/10 |
진입 직후는 5/10, 동전던지기다. 그리고 10건 전부 지금 마이너스다. "진입 낙폭이 승패와 무관하다"는 어제의 관찰은 *그 변수로는 승패를 못 가른다*는 뜻이었는데, 진입이 좋다는 뜻으로 읽었다. 진입의 질은 이 표본으로는 판정 불가다.
확실한 건 하나뿐이다. 실제 청산 7건이 오늘까지 들고 있었을 경우 대비 지킨 금액이 2,417만원이고, 오늘 급락분을 빼도 1,118만원이 남는다. 성적 전부가 나가는 데서 나왔다.
### 2. 국면 판정: 검증했더니 명제가 기각됐다
그러면 "하락 국면에서는 짧게 든다"는 규칙을 만들면 될 것 같았다. 만들기 전에 검증했다.
명제: "하락 국면에 진입하면 보유가 길어질수록 나빠지고, 상승 국면은 반대다."
먼저 중단 조건을 결과 보기 전에 문서로 못 박았다. 결과를 본 뒤에 기준을 정하면 그건 검증이 아니라 사후 적합이기 때문이다. 그 다음 6종목 25년, 34,627 거래일로 측정했다. 국면 라벨은 200일선 대비 위치와 20일선 기울기, 둘 다 교과서 표준값이고 임계값 튜닝은 없다.
결과는 네 조건 전부 기각이었다.
| 조건 | 기준 | 결과 |
|---|
| 효과 크기 | 상승과 하락의 격차 1.0%p 이상 | 0/6 종목 |
| 종목 일관성 | 6종목 중 4종목 이상 방향 일치 | 3/6 |
| 시간 안정성 | 앞 구간과 뒤 구간 부호 유지 | 5/6에서 뒤집힘 |
| 단조성 | 하락 국면에서 길수록 악화 | 0/6 |
마지막이 결정적이다. 하락 국면에 진입해도 보유기간별 중앙값이 전 종목에서 우상향했다.
SK하이닉스 +0.5% → +0.7% → +1.5% → +4.5% (5/10/20/60거래일)
현대차 +0.6% → +1.2% → +1.8% → +3.5%
"하락 국면이니 빨리 팔아야 한다"는 명제는 데이터에 없었다. 7월에 빨리 팔아서 이긴 것은 국면 효과가 아니라 그 구간 하나였다.
한계도 적어둔다. 25년을 버틴 종목만 봤으니 생존 편향이 있고, 하락 국면 수익률이 부풀려졌다. 다만 그 편향은 효과 크기는 흔들어도 종목 일관성과 시간 안정성은 구제하지 못한다. 종목마다 방향이 다르고 시대마다 부호가 뒤집히는 것은 생존 편향과 무관하다.
그리고 결과를 보고 지표를 추가하지 않았다. 거기서 잘 맞는 지표를 찾기 시작하면 그게 바로 피하려던 사후 적합이다.
### 남은 것
사흘의 흐름은 이렇게 닫혔다. 진입은 동전던지기고, 시간 규칙은 국면 없이는 못 만들고, 국면 자체가 값을 안 한다. 매매 규칙을 정교하게 만드는 방향은 이 데이터로 막혔다.
근거가 남는 것은 국면 추정이 필요 없는 것들뿐이다.
1. 사전 확정 트리거와 손절의 실행 (오늘 두 번 어겼다) 2. 손절 규칙의 형태 (오늘 상한이 아니었음이 드러났다) 3. 수동 트랙 비중 상한 (정하기 전에 99.99%에 닿았다)
규칙을 정교하게 만들 여지가 없다는 것이, 오늘 세 항목이 전부 무너진 것보다 나은 소식은 아니다. 다만 근거 없는 규칙을 만들어 8월 내내 그걸 믿고 매매하는 것보다는 낫다.
오늘의 실수 / 교훈
- 계획의 가격이 갭으로 뚫릴 경우를 안 정해뒀다. 175/165/155만 표를 짤 때 "그 가격에
닿으면 산다"만 있었고 "열자마자 그 아래에서 시작하면 어떻게 한다"가 없었다. 다음 계획부터는 갭 시나리오를 한 줄 넣는다.
- NXT 개장(08:00)이 정규장보다 빠르다는 것을 계획에 반영하지 않았다. 계획은 09:00 기준으로
세웠는데 실제 의사결정은 08:07에 일어났다. 시간대도 계획의 일부다.
- 예산을 이틀 만에 두 번 올렸다(1,500만 → 1,800만).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적어두고, 다음 일지에서
지켜졌는지 확인한다.
- 손절선을 넣은 것은 개선이다. 다만 1,380,520원에서 실제로 누를 수 있는지가 진짜 시험이다.
하이닉스는 최근 하루 -15%를 기록한 적이 있어 이론상 하루 만에 닿을 수 있는 거리다. (오후 매수로 이 숫자는 1,376,305원으로 바뀌었다. 아래 항목 참조.)
### 오후에 추가된 것
- 계획서에 배제 이유까지 적어둔 선택지를 그대로 골랐다. 아침의 갭 이탈은 상황 대응이라는
변명이 되지만, 12:11의 5주는 아니다. "4주 상한, 5주는 예산 147만 초과"라고 직접 계산해 적어두고 두 시간 뒤에 5주를 샀다. 계획을 쓰는 것과 계획대로 하는 것은 별개의 능력이다.
- 손절선을 넣었다고 하방을 닫은 게 아니었다. 어제 "하단이 열려 있었는데 이제 닫았다"고
적었는데, 넣은 규칙이 총매수금액에 비례하는 형태라 사면 살수록 상한이 같이 올라갔다. 규칙을 넣었다는 사실보다 그 규칙이 어떤 형태인지가 중요하다. (위 "손절 규칙 확정"에서 고정 가격 + 재설정 금지로 정했다.)
- 현금이 0이 됐다. 1,646원. 어제까지 "예산"이라고 부르던 것이 오늘 전부 소진됐고
비중은 99.99%가 됐다. 비중 상한을 정해야 한다고 사흘 내내 적어놓고 정하기 전에 한계에 닿았다. 다음 하락에서 선택지는 보유와 매도 둘뿐이다.
- 규칙을 정교하게 만들면 나아질 거라는 기대를 오늘 접었다. 시간 기준 청산도, 국면 판정도
검증에서 기각됐다. 남은 것은 정교함이 아니라 실행과 비중인데, 오늘 그 둘을 다 어겼다. 분석은 진전이 있었고 계좌는 반대로 갔다.
장 전 계획 (7/27 밤 확정)
전날 밤에 미리 적는다. 7/23에 "사전 계획 없이 들어간 매매"를 실수로 기록했고, 다음부터는 진입 전에 plan을 먼저 적기로 했다. 그 규칙의 첫 적용이다.
### 출발점
| 항목 | 값 |
|---|
| 보유 | SK하이닉스 000660 · 9주 |
| 평단 | 1,843,889원 |
| 7/27 종가 | 1,819,000원 (당일 +3.25%) |
| 평가손익 | -224,000원 (-1.35%), 비용 후 -261,591원 |
| 운용 시드 | 약 3,300만원 (부동산 등은 별도) |
| 현재 비중 | 시드의 50% |
### 하방: 3분할 물타기 (예산 1,500만원)
| 차수 | 매수가 | 주수 | 금액 | 누적 | 평단 | 시드 비중 |
|---|
| 1차 | 1,750,000 | 2주 | 3,500,000 | 11주 | 1,826,818 | 61% |
| 2차 | 1,650,000 | 3주 | 4,950,000 | 14주 | 1,788,929 | 76% |
| 3차 | 1,550,000 | 3주 | 4,650,000 | 17주 | 1,746,765 | 90% |
3차까지 채우면 여유현금이 약 163만원만 남는다. 그 아래로는 추가 매수 수단이 없다. 따라서 3차를 넘어서는 추가 매수는 계획 위반으로 기록한다.
3차 소진 후 시나리오:
- 1,500,000원 → -4,195,001원 (시드 -12.7%)
- 1,400,000원 → -5,895,001원 (시드 -17.9%)
- 1,300,000원 → -7,595,001원 (시드 -23.0%)
### 상방: 분할 정리
| 가격 | 행동 | 매도 | 실현액(개략) | 남는 주수 |
|---|
| 1,850,000 | 20% 정리 | 2주 | 3,700,000 | 7주 |
| 2,000,000 | 50% 정리 | 4주 | 8,000,000 | 5주 |
나머지는 홀딩. 평단이 1,843,889원이므로 185만원은 사실상 본전 근처이고, 거기서 20%를 덜어내는 것은 "본전 오면 조금 줄인다"에 해당한다.
### 시장 메모 (7/27 밤)
- SK하이닉스 ADR(SKHY) $142.90, -7.55%. 서울은 같은 날 +3.25% 마감.
- ADR 프리미엄이 무너지는 중이다. 상장 시 3% → 최고 51% → 7/24 약 28% → 현재 14.7%
(환율 1,459.6원, ADR 10개 = 서울 1주 기준 계산).
- ADR 하락률을 서울에 그대로 대입하면 안 된다. 지금 프리미엄 14.7%를 유지한다고 보면
서울 이론가는 오늘 종가와 거의 같다(1,813,712원). 프리미엄이 더 빠지면 서울도 밀린다.
- 섹터 전반 약세: 마이크론·샌디스크·웨스턴디지털 동반 6~9% 하락. 하이닉스 개별 악재가 아니다.
- 배경: 7/13 나스닥 상장($265억) 후 sell-the-news + HBM 가격 인상이 장기공급계약 탓에 더딤.
- 전환 한도 2.5%가 소진돼 차익거래가 막혀 있어 프리미엄이 제멋대로 움직인다.
### 계획 밖 리스크 (인지하고 감수)
- 하이닉스는 최근 2주 사이 서울에서 하루 -15%(사상 최대 낙폭)를 기록한 적이 있다.
- 3차까지 채우면 시드의 90%가 한 종목이 된다. ADM 백테스트에서 MDD를 -33%에서 -21%로
줄이려고 전략을 고른 것과, 이 포지션의 집중도는 방향이 다르다. 알고 감수하는 선택이다.
- FTD는 7/27 Day5 불발(상승 +0.97% < 임계 2.57%, 거래량 0.68배). 시스템 트랙(ADM/FTD)은
페이퍼 유지 중이며, 이 매매는 시스템과 무관한 수동 트랙이다.
2026-07-24수동단타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(소급 기록 — 시스템 도입 전 매매, 사전 계획 기록 없음)
체결 기록 (자동)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08:01 | SK하이닉스 | buy | 5 | 1,895,000 | 수동 |
| 12:36 | SK하이닉스 | buy | 4 | 1,780,000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+0원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
2026-07-23FTD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코스피 랠리 Day 3 — 관망. FTD 판정 구간은 내일(Day 4)부터라 오늘은 할 일이 없다.
매매
시스템(ADM/FTD) 기준으로는 관망 유지. 아래 체결은 수동 단타 + 주문 API 검증 1주 왕복.
시장 메모
- 랠리 Day 3 (Day 1 = 7/21). 마지노선 6,429.03 위에서 유지 중. 내일부터 FTD 판정 — 기준 상승률 + 거래량 전일 대비 증가 둘 다 필요.
- 오늘 FTD 규칙을 원전(오닐/IBD) 대조 리서치로 검증: 리셋은 장중 저가 기준, FTD 성립엔 거래량 조건 필수 → 시스템에 반영 완료.
오늘의 실수 / 교훈
- 수동 단타 2건 승리(+34.9만). 다만 사전 계획 없이 들어간 매매 — 다음부터는 진입 전에 plan을 먼저 적는다.
- 교훈: 큰 양봉이 떠도 Day 1~3이면 신호가 아니다. 규칙이 기다리라면 기다린다.
내일 포커스
- Day 4 첫 판정일. 점등해도 파일럿 소액 + 손절선(FTD봉 저점 종가 이탈) 규칙대로.
체결 기록 (자동)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08:33 | SK하이닉스 | sell | 5 | 1,885,000 | 수동 |
| 13:26 | KODEX 200 | buy | 1 | 113,055 | 수동 |
| 13:26 | KODEX 200 | sell | 1 | 112,980 | 수동 |
| 15:49 | SK하이닉스 | buy | 7 | 1,920,000 | 수동 |
| 17:49 | SK하이닉스 | sell | 7 | 1,937,000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+348,925원 <!-- /auto-trades -->
2026-07-22수동단타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(소급 기록 — 시스템 도입 전 매매, 사전 계획 기록 없음)
체결 기록 (자동)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19:02 | SK하이닉스 | buy | 5 | 1,839,000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+0원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
2026-07-21수동단타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(소급 기록 — 시스템 도입 전 매매, 사전 계획 기록 없음)
체결 기록 (자동)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13:16 | SK하이닉스 | sell | 18 | 1,881,000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+780,000원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
2026-07-20수동단타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(소급 기록 — 시스템 도입 전 매매, 사전 계획 기록 없음)
체결 기록 (자동)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08:00 | SK하이닉스 | buy | 6 | 1,753,000 | 수동 |
| 10:51 | SK하이닉스 | buy | 2 | 1,780,000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+0원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
2026-07-16수동단타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(소급 기록 — 시스템 도입 전 매매, 사전 계획 기록 없음)
체결 기록 (자동)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08:49 | SK하이닉스 | buy | 10 | 1,900,000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+0원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
2026-07-15수동단타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(소급 기록 — 시스템 도입 전 매매, 사전 계획 기록 없음)
체결 기록 (자동)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08:07 | SK하이닉스 | sell | 15 | 2,082,000 | 수동 |
| 08:38 | 금호타이어 | sell | 1 | 6,700 | 수동 |
| 11:00 | KODEX 200 | buy | 1 | 117,690 | 수동 |
| 11:01 | KODEX 200 | sell | 1 | 117,765 | 수동 |
| 11:01 | KODEX 200 | sell | 1 | 117,905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+1,078,130원 (이력 밖 취득분 매도는 미산입)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
2026-07-13수동단타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(소급 기록 — 시스템 도입 전 매매, 사전 계획 기록 없음)
체결 기록 (자동)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10:37 | SK하이닉스 | buy | 15 | 2,008,000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+0원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
2026-07-03수동단타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(소급 기록 — 시스템 도입 전 매매, 사전 계획 기록 없음)
체결 기록 (자동)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08:35 | SK하이닉스 | buy | 11 | 2,190,000 | 수동 |
| 10:57 | SK하이닉스 | sell | 11 | 2,270,000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+880,000원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
2026-06-22수동단타volatile계획 준수calm
계획 (소급 기록 — 시스템 도입 전 매매, 사전 계획 기록 없음)
체결 기록 (자동)
<!-- auto-trades -->
| 시간 | 종목 | 방향 | 수량 | 체결가 | reason_code |
|---|
| 10:10 | KODEX 200 | buy | 1 | 149,850 | 수동 |
이날 실현손익(FIFO, 세전): +0원 <!-- /auto-trades -->
오늘의 실수 / 교훈